삼송 초밥정식- 스시가 묘하다
오랫만에 여동생이 집에 놀러와서초밥을 점심으로 먹었어요-임산부 이지만 회와 초밥을 좋아해서종종 먹는데요 집앞에 새로생긴"스시가 묘하다"에 다녀왔습니다! 가게에는 4인석 총 테이블이 4개 있어요12시쯤 갔는데 금방 자리가 찼더라구요 점심 런치가 메리트 있어보여런치 B 2인을 주문했습니다런치A와 차이는 사시미 4 pcs네요 먼저 스프를 주셨어요일반 소고기스프 같았지만 다른듯맛있네요-:) 흑임자소스 샐러드 미소장국우리가 아는 맛이에요^^ 반찬으로 나온 생강, 단무지, 락교 사시미로는 연어, 광어, 참치를주셨어요연어가 특히 맛있네요- 스시가 묘하다는메뉴가 은근 다양하더라구요 런치는 11:30분부터 3시까지만 한대요- 디너메뉴도 다양하게 있고단품초밥도 있어서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포장도 가능하니신선한 초밥 드시고..
여행 정보
2018. 3. 22. 11:04